안녕 하세요 3년전우연히 그곳 팬션을 알게되어 하루 일정으로 갔는데 마침비도 오고 여러가지 사정 상 4일정도 더 머물었던 객입니다 제가 머물때는. 서울에서 잠시 관리를 해주신 아쩌씨가 계셨거든요 그분이랑 밤에 미꾸라지 튀김이랑소주~~ 그리고할머니도 계셨는데 지금도 안녕하신지 궁금하네요.. 그후 일년뒤에 다시 패션을 이용햇는데 그땐..관리하시는분이 아주머니였고요 그분도 매우 친절하셧어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덕뿐에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와 왔습니다 지금도 비가 오면 간혹 KB패션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호박전도요..또다시 미꾸라지 튀김과 호박전을 먹으로 갔으면 합니다^^꼭 다시 찾아 갈께요.. |